골프클럽 역사상 최대의 스윗스팟으로 '똑바로' 멀리 날린다

드라이버 반발계수표



스윗스팟에 맞출 수 없으면 고반발의 의미가 없다

보통 골퍼들은 본인의 비거리를 생각할 때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최대 비거리가 나왔던 경우를 떠올립니다. 이 최대 비거리가 바로 본인이 페이스의 스윗스팟에 정확히 맞추었던 비거리인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추어는 사실 스윗스팟에 맞추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그 확률 또한 평균적으로 30%에도 못미칠 정도로 프로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그렇기에 설령 비거리를 늘려주는 고반발 드라이버라 해도 자신의 최 대 비거리를 항상 일관성 있게 내는 것이 어렵습니다.


비욘드 V550은 이 점에 포인트를 두어 반발계수를 극도로 높임과 동시에 최대의 스윗스팟을 실현해 골퍼 스스로가 자신의 ‘최대 비거리’를 가장 잘 칠 수 있도록 하는데 모든 중점을 두어 완성한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고반발 클럽인 것입니다.

스윙스피드 80mph(35m/s)이하의 골퍼에게 가장 적합한 최상의 성능 제공



슬라이스와 훅이 발생하지 않는 아마추어 최고의 직진성 탄도

V550 드라이버가 실현한 세계 최대의 550cc 헤드 체적과 그로 인한 최대의 페이스 면적, 그리고 관용성을 최대로 높힌 낮고 깊은 후방 중심 설계는 골프클럽 역사상 가장 넓은 스윗스팟 면적을 실현해 타사의 고반발 클럽 대비 훨씬 더 안정적으로 똑바로 쭉 뻗는 직선상의 타구를 구현할 수 있게 합니다. 타사 클럽보다 월등히 확장된 스윗스팟은 그 자체로 타구시 볼이 좌, 우에 빗맞아도 최대의 직진성을 보장해 주게 되어 아마추어의 고질적인 약점인 훅과 슬라이스를 경감시키고 더 안정적인 스윙을 가능케 하여 자신감 있고 편안한 임팩트가 가능해 집니다.


이는 근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더 멀리 똑바로 날아오르는 장타를 원하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가장 이상적인 비거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비욘드 V550 드라이버 최적 스윙스피드



실제 유효성능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완성된 고반발 클럽




반발계수와 초경량 그 자체는 기술력과 상관이 없다

비욘드는 고객의 다양한 스펙에 대응하여 반발계수는 0.94의 극초고반발에 중량은 223g의 초경량까지 제공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근력이 떨어지는 시니어 골퍼라도 필요 이상으로 가벼운 중량은 비거리를 오히려 감소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클럽의 초경량화는 사용자의 실질적인 비거리 상승이 가능한 선까지만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 비욘드의 제작 원칙입니다. 사실 모든 골프 브랜드 업체가 만들려고만 한다면 이론적으로 단순히 헤드의 페이스 두께를 극단적으로 얇게 하는것 만으로 0.97을 넘는 초고반발 헤드를 만들 수 있고 총중량도 200g이하의 클럽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발계수와 초경량 그 자체만 놓고 보자면 기술력과는 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경우 헤드는 단 수회의 임팩트로도 페이스가 파손되는 실제 사용이 불가능한 취약한 헤드가 될 수 있고 200g이하의 드라이버는 극단적으로 낮은 스윙웨이트로 인해 중량을 실을 수 없어 긴 비거리를 보내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높은 수치와 함께 실질적인 안정성과 성능이 뒷받침 되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욘드는 반발계수나 중량, 헤드 체적등 비거리를 늘리는 요소들을 단순히 수치만 높게 끌어올린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고객이 충분히 안전한 강도로 사용 가능한 수준(35m/s의 스윙속도로 2000번 이상의 타구를 견딜 수 있는 안정성)을 기준삼아 이를 지키면서도 구현 가능한 최대 성능의 드라이버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